"우리 애플 직원들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었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는 방법 하나는 당신의 영웅들이 누구인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 스티브 잡스
나에게 영감을 주었던 '나의 영웅'은 누구였었는지, 다시금 떠올려 본다.
스피노자
최동원
신해철
전유성
데니스 로드맨
조르바
:
:
'삶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을 돌리는 자유 (0) | 2024.12.20 |
---|---|
"범행을 당했으니 너는 유죄다" (0) | 2024.12.20 |
자존감의 출발점 (0) | 2024.11.20 |
'자연의 순리'라는 이름의 불합리 (0) | 2024.11.19 |
책 읽기 - 타자를 만나는 통로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