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1 서부전선 이상없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 속 등장인물 한명의 입을 빌어서.. 새로운 전쟁 방법을 제안한다."양국의 장관과 장군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손에 몽둥이를 들고 서로 달려들어 싸워야 한다. 여기서 살아남는 자가 승리한다.""이곳(전장)에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엉뚱한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것보다 그게 더 간단하고 낫다."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리고 상대의 뺨을 때리고 심지어 죽여야 하는 이유까지 가지고 있겠지만, 지금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죽고 죽이고 있는 우크라이나 청년들과 러시아 청년들 사이에 그러한 원한이 존재할리 만무하다.만일 너무나 싸우고 싶다면 당사자들이 싸우면 그만이다.인류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힘을 가진 외계인.. 2024.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