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들어닥친 공포는
높은 곳을 향하던 희망을 지워버렸지"
Con la paura che uscia di sua vista,
Ch' io perdei la speranza dell' altezza (번역 지어선)
단테는 스스로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어두운 숲 속에 있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별이 보이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 보려고 했으나, 산 기슭에서 표범와 사자와 이리를 만난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 벌벌 떨던 단테는 다시 어두운 숲으로 뛰어 내려간다. 이제 어디에도 희망은 없다.
두려움은 희망을 없앤다.
지금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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